퇴사자 4대보험 자격상실 신고, 기한 놓치면 과태료 발생! 건강보험 EDI로 5분 만에 온라인 신고하는 방법,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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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이 퇴사했는데 건강보험, 4대보험 상실신고를 아직 안 하셨나요? 이 신고는 의무입니다. 기한 내 미처리 시 과태료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특히 2025년부터 전자신고 의무화 대상이 더 확대되면서, 이제는 EDI 시스템으로 온라인 상실신고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기본이 됐습니다.
📌 지금 신고 안 하면? 과태료 + 민원 폭탄
1. 퇴사 후 4대보험 자격상실 신고, 왜 중요한가요?
퇴직자 신고를 하지 않으면?
- 직원은 퇴사했는데 건강보험료가 계속 부과됨
- 사업장은 과태료 대상
상실신고는 법정의무이며,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신고해야 합니다.
2. 건강보험 EDI로 퇴사자 4대보험 자격상실 신고하는 방법
- EDI 시스템 접속
-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
- '자격상실신고' 메뉴 클릭
- 퇴사자 정보 입력 후 제출
1) 국민건강보험 EDI 접속 --> 로그인 --> 자격상실 신고 메뉴 선택
2) 신청구분 - 전체, 성명, 주민번호 입력
3) 국민연금 - 상실일, 상실부호 입력
상실일은 근로자가 실제 퇴사한 다음날로 입력해야 합니다.
예를 들어 2025년 5월 9일 금요일 퇴사했다면 상실일 : 2025.05.09(금)
국민연금에 상실일을 입력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입력된다. 단 중간에 수정하는 경우 일일이 수정해줘야 한다
4) 건강보험 부분
상실부호 --> 해당연도 보수총액 --> 해당연도 근무일수 --> 전년도 보수총액 --> 전년도 근무일수 입력
5)고용보험 부분
상실사유코드 --> 상실사유 구체적사유 --> 해당연도 보수총액 --> 전년도 보수총액 입력
6) 산재보험 부분
해당연도 보수총액 --> 전년도 보수총액 입력
7) 대상자등록
--> 이직확인서 등록하시겠습니까? --> 취소
이직확인서 발급은 사업장에서 하시는 방식대로 등록해주셔도 되고 나중에 퇴사자가 요청하시면 그때 하셔도 됩니다.
8) 신고(전송)신청 메뉴 선택
9) 보낸문서에서 신고내역 처리 진행상황 확인 가능
🕒 소요 시간: 약 5분
📃 결과: 접수증 출력 가능
✅ 자격상실 신고 지연 시 불이익
- 신고 지연 시 과태료 최대 수십만 원 부과 가능
- 퇴사자에게 보험료가 계속 청구돼 민원 발생
- 다음 사업장 이직 시 자격 겹침 문제 발생 가능
사업장 신뢰도 하락 + 불필요한 비용 증가 →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하세요.
✅ EDI 시스템, 누가 어떻게 사용하나요?
사용자 | 주요 기능 |
사업장 담당자 | 자격 취득/상실 신고, 보수월액 변경 |
병원/기관 | 급여비용 청구, 자격 조회 |
모든 건강보험 신고는 온라인 전용 시스템(EDI)으로 처리됩니다.
✅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퇴사자 상실신고는 꼭 건강보험만 하나요?
👉 국민연금, 고용보험, 산재보험도 각각 신고 필요합니다. 단, 건강보험은 EDI 전용입니다.
Q. 모바일로는 안 되나요?
👉 EDI는 PC 기반 시스템으로, 모바일은 미지원입니다.
Q. 직원이 말도 없이 퇴사했는데 어떻게 하나요?
👉 마지막 근무일 기준으로 자격상실 신고 처리하시면 됩니다.
✅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
아직 신고 안 하셨나요?
퇴사자 신고 누락 시 불필요한 건강보험료가 계속 나가고
과태료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5분이면 끝납니다. 지금 바로 신고하고 비용과 민원, 확실하게 막아보세요!
📌 5분 만에 신고 완료,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!